삼성중공업은 12월 9일자로 2023년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했다.
이번 인사는 성과주의 인사 원칙에 따라 부사장 2명, 상무 5명 총 7명 수준의 인사를 실시하였으며, 전문성과 리더십을 기반으로 사업 경쟁력 강화와 회사의 미래 성장을 이끌 기술 분야 인재를 중심으로 선발했다.
삼성중공업은 정기 조직개편과 보직 인사도 조만간 마무리하고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 승진자- 부사장 : 이왕근, 장해기 , 상 무 : 김경철, 김승혁, 서용성, 윤균중, 이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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