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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이웃사랑 몸소 실천...농사꾼도 자처
지역, 이웃사랑 몸소 실천...농사꾼도 자처
  • 거제시민뉴스
  • 승인 2013.10.25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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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식 상문동 예비군동대장...방범, 교통지도, 청소 현장 어디든 간다


장화에 밀짚모자를 눌러 쓴 보기에는 영락없는 베테랑 농부의 모습인 송재식(52세) 상문동 예비군 동대장.

그는 투철한 국가관 못지않게 우리 지역을 사랑하고 그것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야간에 청소년 탈선을 예방하고 우범지역을 순찰하는 상문동 자율방범대원 활동과 관내 각종 행사의 교통지도 현장, 청소 취약지역의 대청소 현장에서 언제나 그의 모습을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몇 해 전부터는 근무시간 이후나 휴일을 이용해 텃밭에서 직접 심고 가꾼 감자, 옥수수, 상추, 김장채소 등을 지역아동센터를 비롯한 관내 장애인 시설에 기탁하고 있다.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주말에는 농사꾼을 자처하는 우리 지역의 참된 파수꾼으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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