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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공무원] “저승사자라 불리지만 마음만은 따뜻한 여자랍니다”
[이런 공무원] “저승사자라 불리지만 마음만은 따뜻한 여자랍니다”
  • 백승태 기자
  • 승인 2014.02.12 14:08
  • 댓글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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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트 2014-03-01 19:26:12
대단하신분이시네요. 어렵고 험한 일이지만 누군가가는 해야하는 일, 앞으로도 시와 시민들을 위한 공무원이 되어주세요.

여신 2014-02-28 17:50:22
사진보다 실물이 훨 나은것 같아요. . .언제나 당당하게.......

자야자야 2014-02-27 10:11:35
힘드신 업무이지만.사명감을 갖고 최선을 다하는
당신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아픈몸 추슬리 사이도 없이 민원업무.야간업무.행정업무에 파 묻혀서 늘 기침과 약을 달고 계시지만 자기의 일을 남한테 미루려 하지않는 책임감 있는 모습이 어쩜 언니의 매력아니겠어요^^
올 한해도 벌써 이래저래 두달이 훌쩍 지나가 버렸네요.힘든 날날이겠지만,보람도 있지 않켔습니까??
주무관님을 항상 응원하겠습니다..화이팅!!!!
그나저나 단속공무원이나 인원보충 했줬음 참 감사하것구만.에효효효효

중국위해에서 2014-02-24 11:09:38
시민을 위해 열심히 뛰는 빈연화주무관님 화이팅!!!
이렇게 중국에서도 언니 얼굴을 볼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항상 건강 챙기시고 행복한 올한해 되기 기원 드립니다. 사랑해요... 언니.

앰파크근처 2014-02-15 18:22:47
앰파크 근처에서 식당을 운영하데는 몇년전에 저도 청소년에게 술을 팔아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에게 단속되어 영업정지 2개월을 받은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정말 죽을것 같이 힘이들었습니다.
위의 기사내용 보고 시청담당자 분이 그래도 업주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알아주는것 같아 맘이 찡하네요. 감사합니다.